더 크로스비CC 코스 공략
<난이도>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코스 규모 : 퍼블릭 27홀
잔디 정보 : 페어웨이 한국 잔디 / 그린 Bent grass
코스 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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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3,176yds / 2,9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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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3,246yds / 2,96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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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3,401yds / 3,110m
<1 HOLE, PAR 4, HDCP 4 Aria>
풍광이 우아한 가파른 오르막 우도그랙 파4홀로 실거리보다 상당히 길다. 티샷은 암벽아래 카트도로 좌측이 이상적인 목표방향이다. 대각선형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반 클럽 정도 길게 보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2 HOLE, PAR 3, HDCP 7 Aria>
거리는 짧으나 그린이 한눈에 들어오는 가파른 내리막 파3홀로 티샷부터 정확한 거리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넓게 펼쳐진 가로형 대형 그린으로 계곡에서 불어오는 슬라이스 성 바람으로 좌측방향으로 티샷하면 좋으나 오버하면 둘러쌓인 커다란 벙커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
<3 HOLE, PAR 4, HDCP 9 Aria>
그린이 보이지 않는 우도그랙 가파른 오르막 파4홀로 멀리 보이는 좌측 벙커방향이 이상적이다. 우측 벙커를 직접 넘기면 훨씬 지름길이나 슬라이스성 계곡바람에 유념해야 한다. 포대형 오르막 그린에 앞자락 벙커들 때문에 길게 보는 경향이 있다.
<4 HOLE, PAR 5, HDCP 8 Aria>
상당히 긴 우도그랙 파5홀로 중간 커다란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 하므로 티샷보다 세컨샷이 더욱 어렵다. 장타자가 아니면 레이업 세컨샷도 현명한 공략 방법이다. 해저드를 넘겨도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으로 반 클럽 길게 봐야한다.
<5 HOLE, PAR 4, HDCP 3 Aria>
티박스 전면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파4홀이나 슬라이스만 조심하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킬 수 있다.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 지형이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므로 그린 공략시 견곡한 스탠스가 요구된다.
<6 HOLE, PAR 5, HDCP 6 Aria>
그린까지 길게 쭉 뻗어 있는 가파른 오르막 지형 파5홀로 거리도 상당히 길게 느껴진다. 티샷은 좌측벙커 우측방향이 좋으며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는 완만한 평지이다.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다소 여유있는 클럽으로 잡아보자.
<7 HOLE, PAR 3, HDCP 2 Aria>
매우 긴 거리 파3홀이다. 가파른 내리막을 감안하여 한 클럽 적게 잡는 것이 이상적이나 커다란 앞벙커를 감안하면 제거리 다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린 뒤로 둔덕형 법면이 있어 길게 보내도 방호벽 역할을 한다.
<8 HOLE, PAR 4, HDCP 5 Aria>
티에서 그린까지 한눈에 다 들어오는 짧은 파4홀로 티샷은 좌측 벙커들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페어웨이에 안착된다. 그린 앞 좌우 벙커를 피하려면 다소 길게 공략하는 것이 온그린에 유리하다.
<9 HOLE, PAR 4, HDCP 1 Aria>
매우 길고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 페어웨이 절반이 해저드와 가로형 그린 입구를 커다란 벙커가 막고 있는 핸디캡 1번 파4홀이다. 티샷은 우측방향이 좋으며 장타자가 아니면 3온 작전을 구사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이다.
<1 HOLE, PAR 5, HDCP 8 billie>
멀리 그린까지 시원하게 다 보이고 직선형 파5홀로 거리 또한 길지 않은 완만한 직선형 파5홀이다. 그러나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지형으로 그린 공략시 우측 벙커를 조심해야 한다.
<2 HOLE, PAR 4, HDCP 6 billie>
짧은 거리 내리막 파4홀로 우측으로 포진한 벙커들을 감안하여야 하며 슬라이스성 티샷만 조심하면 숏 아이언만으로 충분히 온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티샷은 그린 좌측방향이 좋으며 역삼각형 그린으로 뒤가 더 낮고 언듈레이션도 심하다.
<3 HOLE, PAR 5, HDCP 9 billie>
페어웨이와 해저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광이 수려한 짧은 내리막 파5홀이다. 티샷만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면 투온이 가능하나 직선으로 길게 티샷하면 가드벙커 또는 해저드에 입수될 위험이 있어 방향성에 각별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4 HOLE, PAR 3, HDCP 5 billie>
그린까지 전면이 모두 해저드인 아일랜드성 파3홀로 거리는 매우 짧으나 해저드 입수를 우려하여 다소 길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 경사 퍼팅이 기다리고 있다.
<5 HOLE, PAR 4, HDCP 4 billie>
우도그랙 파4홀로 가파른 오르막 지형으로 표시거리 보다 훨씬 길다. 티샷이 약간만 슬라이스 나도 우측 해저드로 들어가니 멀리 보이는 좌측 벙커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하다. 폭이 좁은 세로형 3단 그린으로 세컨샷도 한 클럽 길게 봐야한다.
<6 HOLE, PAR 4, HDCP 2 billie>
완만한 오르막 우도그랙 파4홀로 우측 자연 암반이 인상적이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공장굴뚝 우측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면 이상적이다. 그린의 폭이 좁고 앞뒤가 매우 길어 핀을 직접 공략하지 않으면 3퍼팅도 각오해야 한다.
<7 HOLE, PAR 3, HDCP 3 billie>
거리가 매우 긴 내리막 파3홀로 티샷이 슬라이스나면 우측 벙커나 해저드로 들어간다. 티샷은 그린중앙보다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하나 짧으면 벙커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길게 보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8 HOLE, PAR 4, HDCP 7 billie>
비록 거리는 짧으나 티잉그라운드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야하는 티샷부터 압박감을 느끼는 파4홀이다. 좌측은 OB지역 이고 우측은 법면으로 그린의 폭이 좁고 길어 핀의 위치에 따라 한클럽 이상 거리 차이가 있다.
<9 HOLE, PAR 4, HDCP 1 billie>
티에서 그린까지 좌측으로 2개의 커다란 해저드로 조성된 파4홀이다. 우측은 법면으로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도 페어웨이로 내려오는 행운을 기대하지만 질긴 훼스큐 잔디로 식재되어 공이 잘 내려오지 않아 분실구 위험이 있다.
<1 HOLE, PAR 4, HDCP 5 Charlotte>
그린까지 넓게 펼쳐진 약간 우도그랙 2단 내리막 페어웨이 경사로된 파4홀이다. 티샷은 그린 좌측방향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된다. 앞뒤가 긴 3단형 그린으로 반 클럽 적게 잡고 핀앞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주효하다.
<2 HOLE, PAR 4, HDCP 2 Charlotte>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고 슬라이스가 많은 파4홀이다. 그린 뒤가 병풍처럼 법면으로 둘러 쌓여 안정감을 느끼나 그린 앞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심리적으로 길게 보는 경향이 있다.
<3 HOLE, PAR 3, HDCP 4 Charlotte>
내리막으로 짧은 거리 파3홀이나 좌측으로 크게 감싸고 있는 커다란 해저드가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들게 한다. 그린은 우에서 좌로 경사져 가급적 핀보다 우측으로 제 클럽 다 봐야만 그린에 안착된다.
<4 HOLE, PAR 4, HDCP 6 Charlotte>
거리는 짧으나 가파른 오르막 좌도그랙 파4홀로 슬라이스가 많이 나고 페어웨이 굴곡도 심하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굴뚝보다 좀더 좌측을 겨냥해야 한다. 핀보다 우측으로 보내지 않으면 좌측 2단 그린 아래로 내려간다.
<5 HOLE, PAR 5, HDCP 9 Charlotte>
좌도그랙 내리막 파5홀로 해저드 입구를 나란히 막고 있는 3개의 벙커가 페어웨이를 좁아 보이게 한다. 티샷이 슬라이스 나면 카트 도로 넘어 법면까지 가는 위험부담이 있다. 장타자는 우측만 조심하면 충분히 투 온도 가능하다.
<6 HOLE, PAR 4, HDCP 7 Charlotte>
그린이 보이지 않는 우도그랙 오르막 파4홀로 약간만 좌측으로 보내도 법면까지 올라가고 우측은 낭떠러지로 티샷의 방향성에 부담감이 많다.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짧으면 우측 커다란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7 HOLE, PAR 3, HDCP 3 Charlotte>
오르막 포대그린에서 입구가 좁고 뒤가 넓은 파3홀로 그린 뒤 법면이 다소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그린은 약간 오르막 경사이며 핀보다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이상적인 방향이나 짧으면 벙커가 기다리고 있다.
<8 HOLE, PAR 4, HDCP 1 Charlotte>
우도그랙 긴 거리 파4홀로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하고 좌측으로 병풍같은 법면 아래 나무 두 그루 방향으로 보내야 그린전망이 좋다. 세컨샷은 우측 벙커를 피하려고 하다 종종 훅이 발생하니 그린중앙을 목표로 보내야한다.
<9 HOLE, PAR 5, HDCP 8 Charlotte>
내리막 좌도그랙 파5홀로 종종 우측 법면까지 올라가므로 그린우측 끝 방향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된다. 장타자는 투온을 노려보는 찬스가 있으나 자주 슬라이스성 바람도 불어 핀보다 좌측으로 보내야 성공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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