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CC EAST 동코스 골프코스 & 공략팁 소개 및 야디지북 꿀팁 그린공략 라운딩 전 필수 확인

떼제베CC 코스 공략

떼제베CC 전경

 

떼제베CC 전경

떼제베CC 코스 소개

<난이도>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코스 규모 : 퍼블릭 36홀
잔디 정보 : 페어웨이 야지 중지그린 Penncross
코스 전장 : 
남 3,492yds / 3,194m
동 3,422yds / 3,130m
북 3,313yds / 3,030m
서 3,380yds / 3,091m

<1 HOLE, PAR 4, HDCP 5 East>

티 그라운드에 서면 홀 전체가 시야에 들어오며 우측은 OB지역이므로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낫다. 그린 공략시 조금 깊게 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린 뒷면도 사면이 막아주고 있고 어프러치 공간이 시원해서 무난하다.

 

<2 HOLE, PAR 5, HDCP 3 East>

티 그라운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그린이 우측으로 약간 굽은 홀이다. 좌측 사면을 보고 공략하면 세컨 샷이 유리하다. 무리한 세컨 샷은 그린 앞 벙커가 가만 두지 않을 것이며 트리플 샷으로 3온 작전이면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다.

 

<3 HOLE, PAR 4, HDCP 1 East>

내리막 홀로서 티샷시 슬라이스만 나지 않는다면 무난히 그린 앞까지는 가능한 코스이다. 좌측의 벙커 군을 자신감을 가지고 넘겨 보는 것도 이 홀의 묘미이다

 

<4 HOLE, PAR 3, HDCP 6 East>

좌우측 나무숲이 웅장함을 더해주는 홀이다. 살포시 떠있는 그린과 큰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벙커는 한폭의 그림같지만 낭떠러지로 불안감을 갖게 한다. 정교한 샷을 필요로 하는 시험 대상의 코스이다.

 

<5 HOLE, PAR 4, HDCP 4 East>

거리도 짧고 약간 내리막이므로 우측 OB만 조심하면 버디도 잡을 수 있는 홀이다. 좌측으로 공략함녀 그린 언듀레이션도 비교적 차이가 없는 편안한 홀이다.

 

<6 HOLE, PAR 5, HDCP 9 East>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홀이다. 좌우측의 나무를 살리기 위해 홀 폭을 짧게 하였다. 주의할 점은 티 샷으로 드라이버를 잡지 않아야 한다. 그린 앞에 있는 벙커와 우측의 폰드는 골퍼의 심리를 테스트할 것이다.

 

<7 HOLE, PAR 3, HDCP 7 East>

계곡 중앙에 그린이 자리 잡고 있어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거리도 적당하고 펄럭이는 홀컵이 유혹하고 있다. 그린 주위의 깊은 벙커와 폰드는 하나의 그림과 같다.

 

<8 HOLE, PAR 4, HDCP 2 East>

이 홀을 사자상 홀이라고도 불려졌다. 사자상을 향해 힘찬 샷을 해보면 당신의 드라이브 거리는 20m쯤 향상 되었음을 느낄 것이다. 사자상 밑에서의 세컨 샷은 훅을 염두해두고 그린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9 HOLE, PAR 4, HDCP 8 East>

자신있는 티샷을 권한다. 20m 하향에 넓은 페어웨이 좌측은 OB지역이나 안전한 사면이 받쳐주는 우측 공략이 바람직하다. 2단 그린이기 때문에 핀 위치를 보고 트리플 샷을 구사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