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CC 코스 공략
<난이도>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코스 규모 : 회원제 18홀
잔디 정보 : 페어웨이 한국잔디 / 그린 Penncross
코스 전장 :
-
in3,623yds / 3,313m
-
out3,602yds / 3,294m
<1 HOLE, PAR 4, OUT>
드라이브 샷의경우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어프로치 샷은 그린 오른쪽의 벙커와 워터 해저드를 피할 수 있는 드로우 샷을 선택하는 게 좋다.
<2 HOLE, PAR 4, OUT>
랜딩에어리어 우측을 향한 정확한 드라이브 샷을 성공시킨다면 그린 공략이 수월해진다. 그러나 티샷이 푸시나 슬라이스가 날 경우 커다란 마운드와 벙커로 곤란을 겪게 될 수 있다.
<3 HOLE, PAR 4, OUT>
우측 도그렉에서 골퍼는 단 한번의 샷으로 볼을 페어웨이 우측으로 넘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현명한 골퍼라면 우측 전면에 있는 크고 깊은 샌드벙커와 그래스 디프레션을 피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4 HOLE, PAR 3, OUT>
침목으로 둘러싸인 호수가 인상적인 이 홀에서 좋은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온그린을 위해서는 미들 아이언을 사용해 그린 왼쪽을 노리는게 좋은 방법.
<5 HOLE, PAR 5, OUT>
장타자라면 호수 근처의 첫 I.P지점까지 볼을 보낸 후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해 세컨 샷을 그린 오른쪽에 정확히 떨궈 2온을 노려볼 수도 있다.
<6 HOLE, PAR 4, OUT>
높고 긴 이중그린을 향한 어프로치 샷은 그린 오른쪽의 급경사와 그 뒤쪽의 벙커를 피하기 위해 숏 아이언으로 그린 왼쪽을 노려야 한다.
<7 HOLE, PAR 3, OUT>
버디를 낚기 위해서는 롱 또는 미들 아이언으로 높고 정확한 페이드 샷을 구사해야 한다. 샷이 그린 왼쪽을 향했다면 그래스 벙커와 마운드를 넘겨 경사진 그린으로 세컨샷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
<8 HOLE, PAR 5, OUT>
호수를 넘겨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존 댈리의 드라이브 샷이 필요하다. 세컨 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을 겨냥하는 게 좋으면 숏 아이언으로 정확성을 앞세워 높은 위치의 이중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9 HOLE, PAR 4, OUT>
티 샷이 심한 혹이 걸릴 경우 OB지역으로 볼이 굴러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페어웨이 왼쪽 중간 부분을 겨냥해 티 샷한다면 그린에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각도를 확보할 수 있다.
<10 HOLE, PAR 4, IN>
티샷에서 훅이 걸리면 볼은 예외 없이 해저드에 빠지게 되고 슬라이스의 경우도 오른쪽의 심한 경사로 인해 세컨 샷이 어려워진다. 티샷의 최적 타깃은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지점이다.
<11 HOLE, PAR 5, IN>
티샷의 I.P지점 주변으로 긴 러프가 포진하고 있어 높은 정확성이 요구된다. 장타로 공략하거나 안전하게 세번째 샷으로 그린을 노리는 등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12 HOLE, PAR 4, IN>
페어웨이 가운데와 왼쪽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벙커와 마운드가 골퍼들을 괴롭힌다. 이를 피하기 위해 온의 욕심보다는 안전하게 플레이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13 HOLE, PAR 3, IN>
미국 플로리다 소그래스 T.P.C의 17번 호과 유사한 이곳은 바람이 불 경우 온그린 확률이 떨어지고 심지어 호수에 볼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14 HOLE, PAR 4, IN>
페어웨이 오른쪽을 노려야 평탄한 라이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세컨 샷 부터는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 클럽 정도 길게 잡는 게 좋다.
<15 HOLE, PAR 4, IN>
페어웨이의 왼쪽과 러프에는 마운드가 형성되어 있어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칠 경우 큰 바운드가 생긴다. 세컨 샷은 그린 앞쪽을 노리는 게 좋다.
<16 HOLE, PAR 3, IN>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로 힘차게 공략해야 하며 티샷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는 드로우 샷이 좋다. 그린 오른쪽에 자리 잡은 커다란 세 개의 벙커에 빠진다면 그린까지 가는 길이 험난해 질 것이다.
<17 HOLE, PAR 4, IN>
파 4의 코스 중 가장 길기 때문에 장타가 요구되며 최사의 드라이빙 포지션은 페어웨이 오르쪽이다.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평탄한 라이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 HOLE, PAR 5, IN>
그린이 가로로 길게 놓여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린 오른쪽으로 레이업 한다면 어프로치 하기가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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