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CC 코스 공략
<난이도>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코스 규모 : 퍼블릭 27홀
잔디 정보 : 페어웨이 안양중지그린 Bent grass
코스 전장 :
락
3,530yds / 3,228m
레이크
3,672yds / 3,358m
힐
3,666yds / 3,353m
<1 HOLE, PAR 4, Hill>
우측으로 약간 휘어진 긴 내리막 Par-4지만 Green 우측에 Bail-out Area가 넓어 비거리가 짧은 Player도 Approach로 Par-save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Fade 구질의 Tee Shot과 Draw 구질의 2nd Shot이 최고의 Score를 기록할 수 있다.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우측이다.
<2 HOLE, PAR 4, Hill>
좌측으로 돌아가는 Hole이어서 Draw성 Tee Shot으로 Fairway 좌측을 Keep하는 것이 Best이고, 2nd Shot은 Fade 구질로 좌측을 겨냥하여야 On Slice난 Ball을 구제하는 Saving Bunker이고, Green Side Bunker는 50%를 Close 하고 있는 Guard Bunker이다.
<3 HOLE, PAR 3, Hill>
Green이 10시방향으로 Draw 구질의 Tee Shot이 Best인 Hole이며, Green 우측의 Bunker는 Target용이고 좌측의 Bunker는 Guard용이다.
<4 HOLE, PAR 4, Hill>
약간 우측 Dog-leg Hole로 우측수림에 가려서 Green이 보이지 않으나 좌측 Bunker의 우측으로 Tee Shot을 공략하는 것이 Best이다. Green 좌측의 Bunker와 Water Hazard로 Guard되어 있고 11시 방향이어서 2nd Shot은 Green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점수를 지키는 길이다.
<5 HOLE, PAR 5, Hill>
멀리 보이는 우측 Bunker를 Target으로 Draw성 Tee Shot을 날리면 유리한 Hole이며, 오르막이라 거리의 Handicap을 느끼게 하는 Hole이다. Ip 지나서의 Bracket Bunker가 장타자의 2-on을 어렵게 하며 2Ip 좌측이 2nd Shot의 Best이다. Green 우측의 Bunker와 뒤의 연못은 3rd Shot의 방향과 거리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6 HOLE, PAR 3, Hill>
Fade성 구질의 Tee Shot이 Best이다. Green 좌측은 Boil-out Area로 Green 뒤 맨 좌측의 Concave를 Target으로 Fade성 구질의 Ball이면 Par-save는 무난하다. Long Iron을 테스트하는 Hole이다.
<7 HOLE, PAR 4, Hill>
이 Hole의 Tee Shot Best Position은 우측 Fairway이다. Green을 Bracket으로 Guard하고 있는 Hazard를 피하는 Shot이 필요하다. Green은 하늘에 떠있는 듯한 Sky Green으로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힘찬 2nd Shot이 On-green을 만든다 자신감 있는 2nd Shot이 필요한 Hole.
<8 HOLE, PAR 5, Hill>
좌 도그렉홀이면서 2Ip 지점은 Split Fairway를 갖고 있는 전략성이 강한 Hole로, Tee Shot은 Ip 우측의 Bunker를 Target으로 Draw 구질이면 Best이고, Driver의 비거리에 따라 2nd Shot을 보내야 할 지점을 고민해야 한다. Green이 12시 방향이므로 Green 우측의 Fairway가 2nd Shot의 Best이나 우측 Bunker를 넘겨야 한다. 2nd Shot의 여부에 따라 Score가 달라지는 난이도 있는 Par-5 Hole이다.
<9 HOLE, PAR 4, Hill>
좌측의 Bunker는 Target용이고, 우측의 Bunker는 Slice Ball을 잡아주는 Saving용이다. Green이 1시방향이어서 Green 좌측 Bunker를 겨냥한 Fade 구질의 2nd Shot이 Best이다. Bogey Player는 3-on 2-putt을 권하고 싶다. Green 전방 넓은 Bail-out Area에 Lay-up 한 후 Approach로 공략하는 것이 Best이다.
<1 HOLE, PAR 4, Lake>
1Hole Teeing Ground는 새로운 9Hole의 시작으로 Hole 전체가 내리막이어서 볼의 낙하지점과 공략루트의 파악이 용이하다. 넓은 Fairway로 편안한 Tee Shot을 날리는 Hole로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좌측이며 2nd Shot시 Green 좌측의 Bunker를 피해야 한다. “Easy Start Hole”
<2 HOLE, PAR 4, Lake>
우측의 Waste Area가 특징으로 Tee Shot의 Best는 Waste Area와 인접한 Fairway 우측이다. 10시방향으로 휘어진 Green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이 지점이 유리하다. Pin Placement에 따라 공략거리와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Hole이다.
<3 HOLE, PAR 4, Lake>
Tee Shot은 Fairway 좌측 연못을 Carry한 곳이 Best Position이고, 우측의 Bunker는 Slice 방지용이며 Green 또한 12시 방향으로 우측의 Bunker이고 좌측의 연못이 Guard 하고 있어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2nd Shot을 날려야 한다.
<4 HOLE, PAR 5, Lake>
Tee Shot의 Best는 1Ip 좌측으로 보내야 한다. 우측은 소나무 숲으로 인해 Green이 Blind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2Ip 좌우측의 Bunker를 피해 2nd Shot을 날려야 Par-save가 가능하다. Up Hill Fairway여서 Green이 Blind되므로 상상력이 있는 3rd Approach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5 HOLE, PAR 3, Lake>
Tee House에서의 조망이 좋은 5 Hole이고 Surrounding Bunker가 이 Hole의 난이도를 나타낸다. Straight Ball을 구사하여 On green 시키는 것이 Best. 다른 여지가 없다. 잔디와 모래 중 어디인가? All & Nothing HOLE
<6 HOLE, PAR 4, Lake>
Tee Shot의 Best는 Fair-Way 좌측이고 Fade성 2nd Shot이 가장 안전하게 Green에 도달 할 수 있으나 Fairway Wood or Long Iran을 쳐야하므로 Bogey Player는 Green 좌측 Bail Out Area로 Lay-up 한 후 Approach로 Pin에 붙이는 공략방법을 권하고 싶다.
<7 HOLE, PAR 3, Lake>
Giant-Par-3! Green 좌측 Bunker는 Saving Bunker, Draw성 Tee Shot이 Best이다. Bogey Player는 Green 우측전방에 낙하시켜 Approach로 Pin을 공략하는 법이 Best이다
<8 HOLE, PAR 4, Lake>
좌측으로 돌아가는 Hole이어서 Draw성 Tee Shot으로 Fairway 좌측을 Keep하는 것이 Best이고, 2nd Shot은 Fade 구질로 좌측을 겨냥하여야 On Slice난 Ball을 구제하는 Saving Bunker이고, Green Side Bunker는 50%를 Close 하고 있는 Guard Bunker이다.
<9 HOLE, PAR 5, Lake>
Green이 10시방향으로 Draw 구질의 Tee Shot이 Best인 Hole이며, Green 우측의 Bunker는 Target용이고 좌측의 Bunker는 Guard용이다.
<1 HOLE, PAR 4, Rock>
페어웨이 벙커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는 안전한 티샷이 현명하다. 능선을 타고 내려와 마운드 사이에 자리한 그린이 둥지처럼 편안하다.
<2 HOLE, PAR 4, Rock >
연못 가까이 티샷을 보내지 않으면, 훅 라이에서 어프로치샷을 하여야 한다. 티샷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각도와 거리가 달라지므로 정교한 플레이가 필요한 홀이다.
<3 HOLE, PAR 4, Rock >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넘겨 티샷을 보내면 그린 공략각도가 편안하다. 티샷 비거리와 롱 아이언의 방향성이 요구되는 핸디캡 2번 홀이다.
<4 HOLE, PAR 5, Rock >
계곡을 감싸는 4-5-6번 락코스 시그니처 홀이 시작되는 홀, 티샷을 페어웨이 중앙 벙커 왼쪽으로 넘기면 투온 공략이 가능하지만 그린 오른쪽 크릭의 위험을 극복하여야 한다. 암벽 배경의 홀 경관이 압권이다.
<5 HOLE, PAR 3, Rock >
<6 HOLE, PAR 4, Rock >
<7 HOLE, PAR 5, Rock >
세컨드 IP 지점 공략이 매우 까다로운 홀이므로 무리하게 투온 시도를 하는 것보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안전하게 티샷하고 안전하게 서드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전략이 안전하다.
<8 HOLE, PAR 3, Rock >
안정적 파세이브를 위해서는 과감함과 미들아이언의 정교함이 필요하다. 그린 왼쪽의 마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현명한 티샷을 추천한다.
<9 HOLE, PAR 4, Rock>
클럽하우스 쪽에서 부는 바람을 감안한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캐리오버가 길어지면 왼쪽 할로우로 볼이 굴러 내려갈 수 있다. 그린에 안착시킬 수 있는 정교한 샷 메이킹이 요구된다. 마지막 퍼팅 후 바라보는 클럽하우스와 골프장 조망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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