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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40

골프레슨# 샷에 임하는 태도 / 밴호건 처럼 샷에 임하는 태도는 호건처럼[필드 따라 해보기] 1 셋업하기 전에 왼손을 클럽의 정확한 위치에 댄다. 그런 다음 스탠스를 취할 지점보다 약간 뒤에 서서 타깃을 바라본다. 2 볼 앞으로 다가서기 오른발을 5cm 정도로 살짝 앞으로 내디디고, 체중을 대부분 그 발에 옮겨 싣는다. 오른발이 실제 어드레스 때보다 타깃 라인에 더 가까운 상태이다. 3 스탠스 왼발을 최종 위치에 놓은 다음 오른발도 타깃 라인으로 부터 같은 거리로 옮겨서 스탠스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그렇다면 그 ‘한 가지 동작’ 이란 과연 무엇인가? 일단 스윙을 시작할 때 왼쪽 어깨를 생각해보기 바란다 테이크어웨이를 하면서 왼쪽 어깨를 바깥 방향과 뒤로 회전하게 된다.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 몸 앞으로 약 10cm 앞, 왼쪽 어깨와 턱 중간쯤.. 2024. 3. 22.
#골프레슨 왼 어깨를 낮게 턱 아래로 ■셋업: 어깨를 엉덩이 위에 볼 위치는 클럽의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롱아이언의 경우에는 볼을 셔츠 로고에 맞추고, 미들아이언으로 샷을 할 때는 왼쪽 귀, 그리고 짧은 아이언의 경우에는 가슴이나 셔츠 단추 바로 앞에 놓는다. 이런 자세로 볼 때, 그는 어깨가 엉덩이 바로 위에 놓인 자세의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이렇게 하면 몸을 뒤로 돌릴 때에도 볼에서 벌어지는 일 없이 중심을 유지할 수 있는데, 정확성의 핵심 관건이다. 이런 자세를 확인해보려면 손바닥을 아래로 향한 채 어깨에서 팔을 아래로 곧게 늘어뜨려 보자. 손바닥이 바지 주름과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백스윙: 왼 어깨를 낮게 그라운드를 향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즉,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하려면 백스윙 때 어깨를 대각선 판 위에서 회전해야 한다.. 2024. 1. 10.
골프레슨# 딱딱한 지면에 볼이 멈췄췄을 때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프린지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프로치샷을 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지역으로 꼽힌다. 그린보다는 길지만 페어웨이보다 짧게 잘라놓은 잔디로 인해 볼과 지면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페어웨이 잔디 위에 사뿐히 올려져 있는 볼을 맞히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임팩트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정답이다. ■임팩트에 집중하라 딱딱한 라이, 즉 볼이 지면과 붙어있다면 임팩트가 가장 중요하다. 볼을 정확히 가격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뒤땅과 토핑과 같은 미스샷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곧 다음 샷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홀과의 거리가 짧을수록 실수했을 때 생기는 정신적 충격이 더 클 뿐만 아니라 다음 샷도 그 전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 2024. 1. 8.
보성CC 골프장 골프클럽 & 필드 코스공략 & 공략팁 소개 및 난이도 야디지북 그린공략 라운딩 전 필수 확인 보성CC 코스 공략 코스 난이도 : ★★★★☆ 그린 난이도 : ★★★★☆ 코스 규모 : 퍼블릭 18홀 잔디 정보 : 페어웨이 한국잔디그린 Bent grass 코스 전장 레이크 3,613yds / 3,304m 마운틴 3,498yds / 3,199m 페어웨이가 넓어 시원한 첫 티샷을 발휘할만한 마음의 편안함을 주지만 과욕을 자제하는 현명한 판단으로 안전한 공략이 필요한 467m, PAR 5, 우측으로 꺽인 도그렉 홀입니다. 골짜기를 병풍삼아 멋진 플레이를 연출 할 수 있는 321m PAR 4 홀 입니다. 우측 벙커까지의 거리는 180m로 벙커 넘어서는 오비구역이므로 좌측법면에 보이는 150m 거리 목을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측 법면을 넘기는 거리는 200m입니다. 새벽녘을 여는 새소리와 울창한.. 202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