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1 골프레슨# 항상 페어웨이 적중시키기 항상 페어웨이 적중시키기 티잉그라운드에 선 선수들은 마치 작은 점처럼 보이는 먼 거리의 페어웨이를 향해 키 큰 나무들이 둘러싼 좁은 통로를 뚫고 그들의 샷을 무사히 날려 보내야 한다. 일반 골퍼들도 아마 오거스타의 최종 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좁은 폭의 드라이버샷 홀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경우의 티샷은 나무들이 너무 페어웨이 가까이 있어 실수를 해선 안된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 마시라. 여기 샷을 일직선으로 때려내 심지어 가장 폭이 좁은 페어웨이도 적중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단계: 백스윙의 길이를 줄인다 클럽을 뒤로 빼내는 동작을 신중하게 시작해 양팔과 클럽, 몸을 모두 함께 뒤로 움직인다. 톱 단계로 스윙을 할 때 오른다리의 각도를 원래 그대로 유지하고 오른쪽 엉덩이의 바지 주머니를.. 2023.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