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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2

골프레슨# 일관된 방향성을 위한 드라이버샷 #골프레슨 일관된 방향성을 위한 드라이버샷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일관된 드라이버샷 비법?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치는 것,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의 바람이다. 하지만 현실은 좌우로 휘어지며 시작 부터 스코어를 잃게 만든다. 특히 동반자를 의식해 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면 스윙이 부자연스러워지며 미스 샷을 연발한다. 일관되게 볼을 똑바로 치는 드라이버샷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해결책 골프볼의 표면은 딤플로 구성돼 있다. 딤플은 볼이 비행 함에 있어 최적의 궤도를 만들어내는 공기역학적 기능을 갖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백스핀이다. 그런데 둥근 볼은 정타에 백스핀이 걸리지만 살짝 빗맞을 때 사이드스핀 으로 변한다. 사이드스핀이 만들어.. 2024. 2. 22.
골프레슨#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짧은 파4 홀(150야드 거리 표시가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오는)과 긴 파3 홀에서 티샷하기에 좋은 클럽이다. 더 낮고 깊은 무게중심 때문에 3번이나 4번 아이언보다 더 높고 부드러운 샷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파5 홀에서도 좋은 선택일 수 있는데,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보다 하이브리드로 샷을 하면 볼을 페어웨이에 올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샷 두 번이면 대부분의 파5 홀에서는 그린 50야드 이내로 볼을 보낼 수 있고, 그러면 버디 기회는 그만큼 높아진다. 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로프트가 가장 낮은 하이브리드를 선택한다. 반대로 티샷의 높이와 컨트롤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로프트가 가장 높은 하이브리드로 샷을 한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어떤 하이브.. 2023. 12. 29.